딸과 처음 간 미용실
2019. 5. 18. 10:46ㆍcyberprophet's Story
728x90
반응형
누군가와 미용실을 함께 가서
기다린다는 거..
나에게는 낯선 일이다.
유년시절에 친구와 함께 간 정도를 제외하면
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..
이해할 수 없는 일인데..
딸 머리 길이가 길어 보이는데
계속 안 잘라서 직접 나섰다ㅋㅋ
결국 미용실 갔다가 옷 사고 밥 먹고 오는 코스에
동의..ㅋㅋ
딸아이 머리 자르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는데
기다림이 지루하지 않다.
글 몇 자 긁적였더니
딸아이 모습이 훨씬 깔끔해졌네^^
살롱 드 미미
728x90
반응형
'cyberprophet's Sto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R for Windows (0) | 2021.04.13 |
---|---|
R packages devtools pkgload RSQLite (0) | 2021.04.12 |
R packages cli (0) | 2021.04.06 |
프로그램 언어 좋은 친구가 생기다. . . (0) | 2020.04.13 |
사스ㆍ신종플루ㆍ메르스ㆍ코로나19 (우한폐렴) 코스피 분석 (0) | 2020.02.23 |